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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과외와 학원, 어떤 기준으로 고를까 | 대치리더스"
description: "대치리더스 과외 가이드: 과외와 학원 가운데 무엇이 맞는지 목표 · 수준 · 공부 습관으로 판단하는 기준과, 교습비 게시 · 영수증 · 신고처럼 함께 확인할 법적 기본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canonical: "https://dachileaders.com/guide/tutoring-vs-academy"
published: "2026-10-24"
updated: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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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외와 학원, 어떤 기준으로 고를까

원문: [과외와 학원, 어떤 기준으로 고를까 | 대치리더스](https://dachileaders.com/guide/tutoring-vs-academy)

기준: 2026년 10월 · 학원법(2026년 10월 1일 시행) · 작성: 2026-10-24 · 최종 수정: 2026-10-24 · 글: 대치리더스

## 요약

과외와 학원 가운데 무엇이 맞는지는 학생의 목표 · 지금 수준 · 공부 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진도와 약점이 또래와 많이 다르거나 다니는 학교의 시험에 맞춘 준비가 필요하면 1:1 과외가, 정해진 진도를 꾸준히 따라가는 힘이 있다면 학원 수업이 맞기 쉬우며, 어느 쪽이든 교습비 게시 · 영수증 · 신고나 등록처럼 법이 정한 기본 사항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핵심 정리

- 먼저 학생의 목표 · 지금 수준 · 공부 습관을 정리하면 어느 방식이 맞을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 진도와 약점이 또래와 크게 다르거나 학교 시험 범위에 맞춘 수업이 필요하면 1:1 과외가 맞기 쉽습니다.
- 정해진 진도를 꾸준히 따라가고 또래와 함께 공부할 때 힘을 내는 학생에게는 학원 수업이 맞을 수 있습니다.
- 학원 · 교습소 · 개인과외교습자는 교습비를 게시하고, 교습비를 받을 때 영수증을 발급해야 합니다.
- 학교에 소속된 교원은 법으로 과외교습을 할 수 없습니다.

## 먼저 정리할 것: 목표 · 수준 · 공부 습관

과외와 학원을 비교하기 전에 학생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부터 정리해 보세요. 다음 학교 시험에서 특정 단원을 채우는 것인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까지 긴 계획을 세우는 것인지, 경시나 회화처럼 학교 밖 목표가 있는지에 따라 맞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지금 수준도 중요합니다. 학년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면 선택의 폭이 넓지만, 이전 학년 개념부터 비어 있다면 그 지점부터 다시 쌓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공부 습관을 봅니다. 혼자서도 계획대로 공부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누군가 진도와 과제를 확인해 줄 때 꾸준해지는 학생도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건도 함께 봅니다. 수업 장소까지 오가는 시간 · 다른 활동과 겹치는 요일 · 가정에서 공부를 확인해 줄 수 있는 정도에 따라 같은 학생에게도 맞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목표: 다음 학교 시험 · 수능 · 학교 밖 목표 가운데 무엇인가
- 수준: 학년 진도를 따라가는가, 이전 학년 개념이 비어 있는가
- 습관: 혼자 계획대로 하는가, 진도와 과제를 확인해 줄 사람이 필요한가

## 법에서 말하는 학원과 개인과외

법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 교습도 학원에 넣고 있어, 같은 시간에 10명 이상 또는 불특정 다수에게 30일 이상 교습과정을 운영하면 온라인이라도 학원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1][2].

개인과외교습자는 인적 사항 · 교습 과목 · 교습 장소 · 교습비 등을 주소지를 관할하는 교육감(교육지원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1][2]. 다만 대학(원) 재학생은 휴학생이 아니라면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 [1].

신고하지 않고 과외교습을 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1]. 또 학교에 소속된 교원은 과외교습을 할 수 없으며(대학 시간강사는 제외), 어기면 1년 이하의 금고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1].

## 1:1 과외가 맞는 경우

1:1 과외의 장점은 수업의 출발점이 학생 한 명이라는 데 있습니다. 진단에서 찾은 빈 곳부터 시작하고, 학생이 이해하는 속도에 맞춰 설명을 바꾸며, 다니는 학교의 시험 범위와 일정에 맞춰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다만 선생님이 늘 곁에서 도와주는 만큼 학생이 혼자 해결해 보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과제와 복습을 학생 스스로 하게 하고 다음 수업에서 확인하는 구조인지, 진행 상황을 학부모님과 어떻게 나누는지 살펴보세요.

1:1 수업을 고를 때는 선생님의 전공과 지도 경험이 학생의 과목 · 학년과 맞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같은 수학이라도 초등 연산을 가르치는 일과 고교 선택 과목 · 수능을 가르치는 일에 필요한 경험은 다릅니다.

- 이전 학년 개념부터 다시 쌓아야 하는 학생
- 다니는 학교의 시험 범위 · 서술형에 맞춘 준비가 필요한 학생
- 여럿 앞에서 질문하기 어려워하는 학생
- 경시 · 회화처럼 개인 진도가 필요한 목표가 있는 학생

## 학원 수업이 맞는 경우

학원 수업은 정해진 교육과정에 따라 여러 학생이 같은 진도로 공부합니다. 진도를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는 학생이라면 짜인 커리큘럼과 또래와 함께 공부하는 긴장감이 도움이 됩니다.

학원을 고를 때는 수업 진도가 학생 수준과 맞는지, 질문할 시간이 있는지, 과제 확인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진도가 학생보다 너무 빠르거나 느리면 들인 시간에 비해 얻는 것이 적습니다. 수업 중에 질문할 기회가 적다면 수업 뒤에 따로 물어볼 시간이 있는지도 확인해 두세요. 질문이 쌓이기만 하면 진도는 따라가도 이해는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두 방식을 함께 쓸 수도 있습니다. 학원에서 큰 진도를 따라가고, 1:1 수업에서 막힌 단원과 학교 시험 대비를 보충하는 식입니다. 이때는 과제가 겹쳐 복습할 시간이 모자라지 않도록 전체 공부 시간을 한 번에 계획해야 합니다.

## 어느 쪽이든 확인할 것: 교습비 · 영수증 · 신고

학원 · 교습소 · 개인과외교습자는 교습비등과 반환에 관한 사항을 학습자가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하고, 교습비를 받을 때 영수증을 발급해야 합니다 [1][2]. 학습자를 모집하는 광고에도 교습비 · 등록 또는 신고 번호 · 교습과정을 표시해야 하며,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신고 · 표시한 금액보다 많이 받는 것은 금지됩니다 [1][2].

신고 의무가 없는 대학생 과외 교습자도 교습비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초과해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 법제처의 해석입니다 [3].

개인과외교습자에게는 신고증명서가 있고, 교습 장소에 따라 이를 게시하거나 학습자가 요청할 때 보여 주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1]. 상담 단계에서 교습비와 반환 기준을 글로 받아 두면 나중에 생길 수 있는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교습비와 반환 기준이 게시 · 안내되는가
- 교습비를 낼 때 영수증을 받는가
- 학원 등록 번호나 개인과외교습자 신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가

## 상담에서 물어볼 것

과외든 학원이든 시작하기 전 상담에서 몇 가지를 물어보면 학생에게 맞는 곳인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첫 수업 전에 학생의 수준을 무엇으로 확인하는지, 수업 계획을 어떤 기준으로 세우고 언제 고치는지, 진행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알려 주는지를 물어보세요.

선생님이 바뀌거나 수업이 맞지 않을 때 어떻게 하는지, 교습비와 반환 기준은 어떻게 안내하는지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이런 질문에 구체적인 절차로 답하는 곳이라면 수업이 시작된 뒤의 소통도 예상하기 쉽습니다.

- 수준 진단: 첫 수업 전에 무엇으로 확인하는가
- 수업 계획: 어떤 기준으로 세우고 언제 조정하는가
- 진행 안내: 학부모님께 무엇을 어떻게 알려 주는가
- 교습비: 금액과 반환 기준을 글로 안내하는가

## 1:1 화상수업이라는 선택지

사는 지역에서 맞는 선생님을 찾기 어렵거나 오가는 시간이 부담스럽다면 1:1 화상수업도 선택지가 됩니다. 화면으로 같은 교재를 보며 풀이 과정을 함께 확인하므로, 1:1 수업의 장점을 살리면서 장소의 제약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치리더스는 모든 수업을 1:1 화상수업으로 진행하며, 상담에서 학생의 목표 · 수준 · 학교 시험 범위를 확인한 뒤 과목에 맞는 선생님을 연결합니다. 어떤 방식이 맞을지 아직 모르겠다면 학생의 상황을 상담에서 함께 정리해 보는 것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화상수업을 고를 때는 학생이 화면 앞에서 집중할 수 있는지, 풀이를 보여 줄 필기 도구가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세요.

## 자주 묻는 질문

### 개인과외 선생님이 신고했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네, 개인과외교습자는 교육지원청에 신고해야 하고, 교습 장소에 따라 신고증명서를 게시하거나 요청할 때 보여 주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대학(원) 재학생은 휴학생이 아니면 신고 의무가 없으므로, 이 경우에는 교습비와 반환 기준을 따로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과외비 영수증을 받을 수 있나요?

네, 학원 · 교습소 · 개인과외교습자는 교습비를 받을 때 영수증을 발급해야 합니다. 교습비와 반환에 관한 사항도 학습자가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 학교 선생님에게 과외를 받아도 되나요?

아니요, 학교에 소속된 교원은 법으로 과외교습을 할 수 없습니다(대학 시간강사는 제외). 어기면 1년 이하의 금고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 학원과 1:1 과외를 함께 해도 되나요?

네, 학원에서 정해진 진도를 따라가고 1:1 수업에서 막힌 단원과 학교 시험 준비를 보충하는 식으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제가 겹쳐 복습할 시간이 모자라지 않도록 전체 공부 시간을 함께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서비스: [학교별 내신관리](https://dachileaders.com/services/school-naesin)

## 출처

1. [학원의 설립 ·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법률 제21501호)](https://www.law.go.kr/법령/학원의설립ㆍ운영및과외교습에관한법률) —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확인 2026-10-24
2. [학원의 설립 ·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https://www.law.go.kr/법령/학원의설립ㆍ운영및과외교습에관한법률시행령) —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확인 2026-10-24
3. [법령해석 법제처-26-0417(학원법 제14조의2제1항 단서에 해당하는 사람의 같은 법 제15조제4항 적용 여부)](https://opinion.lawmaking.go.kr/nl4li/lsItptEmp/444876) — 법제처 · 확인 2026-10-24

이 글은 기준일에 확인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시험 · 학교 공고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 함께 보기

관련 서비스:
- [화상수업](https://dachileaders.com/services/online-class)
- [학교별 내신관리](https://dachileaders.com/services/school-naesin)
- [고교진단테스트](https://dachileaders.com/services/high-school-dia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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