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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문제는 언제 · 어떻게 풀까 — 2027 · 2028학년도 차이까지

기준
2026년 10월 · 2027 · 2028학년도 수능 시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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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리더스

요약

평가원 기출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낸 수능과 6월 · 9월 모의평가 기출로, 개념을 한 번 정리한 뒤 단원별 → 회차별 → 다시 풀기 순서로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다만 2027학년도 수능(현 고3 · N수)과 2028학년도 수능(현 고2)은 출제 과목이 달라, 학생이 치를 시험과 범위가 겹치는 기출부터 골라야 합니다.

핵심 정리

  • 평가원 모의평가는 수능과 시험 성격 · 출제 영역 · 문항 수가 같아 실전 연습에 알맞습니다.
  • 2027학년도 수능은 2015 개정 교육과정 범위에서 출제되고, 국어 · 수학은 공통+선택 체제입니다.
  • 2028학년도 수능부터 국어 · 수학 · 탐구의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수학은 대수 · 미적분Ⅰ · 확률과 통계에서 출제됩니다.
  • 기출은 단원별로 출제 방식을 익힌 뒤 회차별로 시간을 재며 풀고, 틀린 문항은 시간을 두고 다시 풉니다.
  • 앞으로의 평가원 모의평가는 6월과 하반기에 치르며, 2028학년도부터 하반기 모의평가는 8월 말로 옮겨집니다.

평가원 기출이란

평가원 기출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한 수능과 모의평가의 문제를 말합니다. 평가원은 수능 전에 해마다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시행해 왔고, 이렇게 나온 문제를 흔히 「6월 · 9월 모의평가 기출」이라고 부릅니다⁠출처 1출처 2.

모의평가는 시험 성격 · 출제 영역 · 문항 수가 수능과 같고, 수능 준비도를 진단하고 문항 수준과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출처 2.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응시하므로 실제 수능과 가까운 조건에서 연습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출처 2.

수능 문제와 정답은 시험 당일 교시가 끝난 뒤 평가원 누리집에 공개됩니다⁠출처 3. 이 글은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기출 문항이나 지문을 싣지 않고, 푸는 순서와 방법만 다룹니다.

기출은 한정된 자료입니다. 처음부터 모든 회차를 풀어 버리면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 실전처럼 풀어 볼 회차가 남지 않으므로, 최근 몇 회차는 마무리 점검용으로 아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현 고3 · N수): 2015 개정 범위와 선택과목

2026년 11월에 치르는 2027학년도 수능은 모든 영역을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합니다⁠출처 1출처 3.

국어는 공통인 독서 · 문학에 화법과 작문 · 언어와 매체 가운데 하나를, 수학은 공통인 수학Ⅰ · 수학Ⅱ에 확률과 통계 · 미적분 · 기하 가운데 하나를 더해 봅니다⁠출처 3. 탐구는 사회 · 과학탐구 17과목 가운데 최대 2과목을 계열 구분 없이 고르고, 한국사는 모든 응시자가 반드시 보는 필수 영역입니다⁠출처 3.

국어는 공통 과목이 75%, 선택 과목이 25% 안팎을 차지하고, 수학은 단답형 문항이 30% 들어 있어⁠출처 3 풀이를 끝까지 계산해 답을 직접 쓰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국어 · 수학의 공통+선택 체제는 2022학년도 수능부터 이어져 왔으므로, 2022학년도 이후의 기출이 지금과 같은 구성입니다⁠출처 1.

  • 국어: 독서 · 문학 + 화법과 작문 · 언어와 매체 중 1과목, 45문항 · 80분⁠출처 3
  • 수학: 수학Ⅰ · 수학Ⅱ + 확률과 통계 · 미적분 · 기하 중 1과목, 30문항 · 100분⁠출처 3
  • 영어: 영어Ⅰ · 영어Ⅱ 바탕 45문항 · 70분, 절대평가⁠출처 3
  • 탐구: 사회 · 과학탐구 17과목 중 최대 2과목, 과목당 20문항 · 30분⁠출처 3
  • 한국사: 모든 응시자 필수, 절대평가⁠출처 3

2028학년도 수능(현 고2): 선택과목 없는 국어 · 수학 · 탐구

2027년 11월에 치르는 2028학년도 수능은 2023년 12월에 확정된 대입제도 개편안을 처음 적용하는 시험입니다⁠출처 4출처 5.

국어 · 수학 · 탐구의 선택과목이 없어져 모든 응시자가 같은 기준과 내용으로 시험을 보고, 제2외국어/한문만 9과목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출처 4출처 5.

국어는 화법과 언어 · 독서와 작문 · 문학에서, 수학은 대수 · 미적분Ⅰ · 확률과 통계에서 출제하며, 시안에 있던 미적분Ⅱ · 기하는 수능에 넣지 않기로 확정됐습니다⁠출처 4출처 5.

사회 · 과학탐구를 고르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보고 점수는 따로 받으며, 두 과목은 각각 25문항 · 40분입니다⁠출처 5. 영어 · 한국사의 문항 수와 시간은 그대로이고, 수능 등급은 2028학년도에도 9등급입니다⁠출처 5.

과목 이름도 달라졌습니다. 2015 개정의 수학Ⅰ · 수학Ⅱ는 2022 개정에서 대수 · 미적분Ⅰ로, 사회⁠·문화는 사회와 문화로 바뀌었으므로 기존 기출은 단원을 하나씩 맞춰 보고 골라야 합니다⁠출처 6. 세부 출제 원칙은 평가원이 2027년 3월에 공고할 예정인 시행 기본계획에서 정해집니다⁠출처 5.

기출을 푸는 순서: 단원별 → 회차별 → 다시 풀기

기출은 개념을 한 번 정리한 뒤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념이 비어 있는 채로 기출을 풀면 틀린 이유가 개념 때문인지, 문제를 잘못 읽어서인지 가려내기 어렵습니다.

첫 단계는 단원별 기출입니다. 같은 단원의 기출을 모아 풀면 그 단원에서 무엇을 묻는지, 조건을 어떻게 바꿔 가며 묻는지가 보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회차별 풀이로, 한 회분을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풀며 영역 안에서 시간을 어떻게 나눌지 정합니다.

마지막 단계는 다시 풀기입니다. 틀린 문항은 해설을 보기 전에 한 번 더 혼자 풀어 보고, 며칠 뒤 다시 풀어 같은 실수가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정답을 맞혔더라도 근거가 불확실했던 문항은 틀린 문항과 똑같이 다룹니다.

회차별로 풀 때는 실제 시험처럼 시작과 끝 시각을 정해 두고, 중간에 해설을 보지 않습니다. 끝난 뒤에는 점수보다 시간이 모자랐던 지점과 다시 풀어도 같은 답을 고를지 확신이 없던 문항부터 표시해 두세요. 이 표시가 다음 단원별 복습의 목록이 됩니다.

  • 1단계 단원별: 같은 단원의 기출을 모아 출제 방식 익히기
  • 2단계 회차별: 한 회분을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풀기
  • 3단계 다시 풀기: 틀린 문항과 근거가 불확실했던 문항을 시간을 두고 다시

언제 시작할까: 학년별 흐름

고1은 학교 내신으로 개념을 다지는 시기라, 배운 단원의 기출을 조금씩 풀어 보며 출제 방식에 익숙해지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현 고1 · 고2가 배우는 2022 개정 과목은 2015 개정 과목과 이름과 구성이 달라, 기출을 고를 때 단원이 겹치는지부터 확인합니다⁠출처 6.

현 고2는 2028학년도 수능을 처음 치르는 학년입니다⁠출처 5. 이번 학년에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으로 기본기를 다지면서, 새 출제 범위와 겹치는 단원의 기존 기출로 단원별 풀이를 시작합니다.

현 고3 · N수생은 남은 기간에 회차별 실전과 다시 풀기의 비중을 높입니다. 2028학년도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N수생도 통합형 시험을 보므로 바뀐 출제 범위부터 확인해야 합니다⁠출처 4. 앞으로 치를 평가원 모의평가는 6월과 하반기에 있으며, 2028학년도부터 하반기 모의평가는 8월 말에 시행되고 수시 원서 접수는 그 성적 통지 뒤로 옮겨집니다⁠출처 7.

기출을 풀 때 확인할 것

문항마다 답의 근거를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국어는 지문 속 근거 문장을, 수학은 조건을 식으로 바꾸는 단계를, 탐구는 자료에서 읽어 낸 정보를 짚어 보면 맞힌 문항 가운데 운으로 맞힌 것이 가려집니다.

오답은 틀린 이유를 개념 부족 · 조건 놓침 · 계산 실수 · 시간 부족처럼 몇 가지로 나눠 적어 둡니다. 이유별로 모아 두고 다음 회차를 풀기 전에 다시 훑어보면, 같은 이유로 되풀이해 틀리는 습관이 눈에 띄고 고칠 순서가 정해집니다. 실전처럼 푼 회차는 점수와 함께 걸린 시간도 적어 두면, 어느 영역에서 시간이 새는지가 드러납니다.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라 성적통지표에 등급만 적히므로, 목표 등급을 기준으로 시간 배분과 문항을 푸는 순서를 정합니다⁠출처 3. 국어 45문항 · 80분, 수학 30문항 · 100분, 영어 45문항 · 70분이라는 문항 수와 시간은 2027 · 2028학년도가 같으니, 기출도 같은 조건에서 풀어야 실전 감각이 정확해집니다⁠출처 3출처 5.

평가원 기출 활용

자주 묻는 질문

  1. 6월 · 9월 모의평가 기출과 수능 기출은 어떻게 다른가요?

    시험 성격 · 출제 영역 · 문항 수는 같고, 시행 목적이 다릅니다. 모의평가는 수능 준비도를 진단하고 문항 수준과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시행하는 시험이라, 실전 연습에는 수능 기출과 함께 쓰기 좋습니다.

  2. 같은 기출을 여러 번 풀어도 도움이 되나요?

    네, 답을 기억하는 문항이라도 근거를 다시 설명해 보는 방식이라면 도움이 됩니다. 틀린 문항과 근거가 불확실했던 문항을 시간을 두고 다시 풀고, 회차를 거듭하며 같은 실수가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3. 수능 문제와 정답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와 정답을 시험 당일 교시가 끝난 뒤 평가원 누리집에 공개합니다. 대치리더스 사이트에는 저작권 때문에 기출 문항이나 지문을 싣지 않습니다.

  4. 2028학년도 수능도 9등급인가요?

    네, 수능 등급은 2028학년도에도 9등급입니다. 2025년 고1부터 적용된 고교 내신이 5등급제라 헷갈리기 쉽지만, 수능 등급 체계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출처

  1. 출처 1
  2. 출처 2
  3. 출처 3
  4. 출처 4
  5. 출처 5
  6. 출처 6
  7. 출처 7

이 글은 기준일에 확인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시험 · 학교 공고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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