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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검정고시 한눈에 보기 — 과목 · 합격 기준 · 진학 | 대치리더스"
description: "대치리더스 과외 가이드: 검정고시 시행 횟수와 응시 자격, 초졸 · 중졸 · 고졸 시험 과목, 전 과목 평균 60점 합격 기준과 과목 합격, 합격 뒤 수능 응시까지 공식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canonical: "https://dachileaders.com/guide/geomjeong-gosi-basics"
published: "2026-10-24"
updated: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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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고시 한눈에 보기 — 시행 · 과목 · 합격 기준 · 진학

원문: [검정고시 한눈에 보기 — 과목 · 합격 기준 · 진학 | 대치리더스](https://dachileaders.com/guide/geomjeong-gosi-basics)

기준: 2026년 10월 · 2026년도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 작성: 2026-10-24 · 최종 수정: 2026-10-24 · 글: 대치리더스

## 요약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는 시험으로, 시 · 도교육청이 해마다 두 차례 이상(보통 4월 · 8월 무렵) 시행합니다. 각 과목 100점 만점에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하며(결시 과목이 없어야 함),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정리

- 시 · 도교육감 소속 검정고시위원회가 해마다 두 차례 이상 시행하고, 시행 2개월 전에 공고합니다.
- 초졸 6과목 · 중졸 6과목 · 고졸 7과목(필수 + 선택)을 봅니다.
-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고, 60점 이상 받은 과목은 과목 합격으로 인정돼 다음 시험에서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 2026년도 검정고시는 2015 개정 교육과정 범위에서 객관식(4지 택1)으로 출제됐습니다.
-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는 고등학교 졸업자와 같은 학력으로 수능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 검정고시는 누가 언제 시행하나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기 위한 시험으로, 시 · 도교육감 소속 검정고시위원회가 해마다 두 차례 이상 시행합니다 [1].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는 초졸 · 중졸 · 고졸 시험을 같은 날 함께 치렀습니다 [2].

검정고시위원회는 시행 2개월 전에 시험 일시 · 장소 · 원서 접수 방법 등을 공고합니다 [1]. 시험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응시할 시 · 도교육청의 공고를 찾아 회차와 접수 기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이 학력을 인정받는 길이기도 하지만, 배움을 다시 시작하는 성인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응시하는 사람마다 공부할 시간과 기초가 크게 다르므로, 과목과 합격 기준을 정확히 알고 자기 상황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응시 자격

초졸 검정고시는 시행 전년도 기준으로 만 11세 이상이면 볼 수 있지만, 초등학교 졸업자와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응시할 수 없습니다 [1].

중졸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졸업자 등이 응시하며, 중학교 졸업자와 재학생은 응시할 수 없습니다 [1].

고졸 검정고시는 중학교 졸업자 등이 응시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자와 재학생(휴학생 포함)은 응시할 수 없고, 고등학교를 그만둔 경우에는 퇴학(자퇴 포함)한 뒤 공고일까지 6개월이 지나야 응시할 수 있습니다(장애로 학업을 이어 갈 수 없어 퇴학한 등록 장애인은 예외) [1][2].

학적 상황에 따라 예외가 있으므로, 개인별 응시 자격은 응시할 교육청의 공고로 최종 확인해 주세요. 자격이 애매하다면 원서를 내기 전에 그 교육청에 미리 문의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시험 과목

초졸은 국어 · 사회 · 수학 · 과학 필수 4과목에 도덕 · 체육 · 음악 · 미술 · 실과 · 영어 가운데 2과목을 골라 모두 6과목을 봅니다 [2].

중졸은 국어 · 수학 · 영어 · 사회 · 과학 필수 5과목에 도덕 · 기술·가정 · 체육 · 음악 · 미술 · 정보 가운데 1과목을 더해 6과목을 봅니다 [2].

고졸은 국어 · 수학 · 영어 · 사회 · 과학 · 한국사 필수 6과목에 도덕 · 기술·가정 · 체육 · 음악 · 미술 가운데 1과목을 더해 7과목을 봅니다 [2].

선택 과목은 평균 점수를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과목입니다. 학생이 익숙한 내용이 많은 과목을 고르면 필수 과목에 쓸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으므로, 지난 성적과 공부해 본 경험을 함께 보고 일찍 정해 두는 편이 준비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 출제 범위와 문항

2026년도 검정고시는 초 · 중 · 고졸 모두 2015 개정 교육과정 범위에서 출제됐고, 국정 · 검인정 교과서를 활용하되 검인정 교과서는 가급적 3종 이상에 공통으로 나오는 내용으로 냈습니다 [2]. 고졸 사회는 통합사회, 과학은 통합과학, 도덕은 생활과 윤리에서 출제되고, 중졸 사회에는 역사(한국사) 내용이 들어갑니다 [2].

문항은 모두 객관식 4지 택1이고 과목마다 100점 만점입니다 [2]. 초졸은 20문항(문항당 5점), 중졸 · 고졸은 25문항(문항당 4점, 수학은 20문항 · 5점)이며, 문제은행(기출 포함)에서 내는 비율은 초졸 50%, 중졸 30% 안팎이고 고졸에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2].

그래서 초졸 · 중졸은 지난 시험 문제를 풀어 보며 출제 방식에 익숙해지는 것이 준비에 도움이 되고, 문제은행 비율이 적용되지 않는 고졸은 교과서 개념을 폭넓게 정리하는 데 더 무게를 둡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으로 출제 범위가 바뀌는 시기는 이 글의 기준일까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응시하는 해의 시행계획 공고에서 출제 범위를 꼭 확인해 주세요.

## 합격 기준과 과목 합격

검정고시는 각 과목을 100점 만점으로 채점해 전 과목 평균이 60점 이상이면 합격합니다 [1][2]. 평균이 60점을 넘어도 결시한 과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불합격이므로, 모든 과목에 응시해야 합니다 [1][2].

평균에 못 미쳐 불합격하더라도 60점 이상 받은 과목은 과목 합격으로 인정됩니다 [1][2]. 원하면 다음 시험부터 그 과목을 면제받고 그 점수를 평균에 넣을 수 있고, 다시 응시하면 새로 받은 점수로 계산합니다 [1][2].

그래서 모든 과목에서 고르게 기준을 넘기려 하기보다, 강한 과목과 약한 과목을 함께 보고 평균으로 합격선을 넘기는 계획을 세우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결시는 그 자체로 불합격이므로 자신 없는 과목도 반드시 응시합니다.

목표 점수를 정할 때는 시험 당일의 변수도 생각해 두세요. 평균 합격선을 겨우 넘기는 계획보다 강한 과목 몇 개에서 여유를 두는 계획이 실제 시험에서 한두 과목이 흔들려도 버티기 쉽습니다.

## 합격 뒤 진학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는 「초 · 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고등학교 졸업자와 같은 학력을 인정받아 수능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3].

검정고시 뒤 수능을 준비한다면 응시할 수능 학년도의 출제 범위부터 확인합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2015 개정 교육과정 범위에서 출제되지만 [3],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국어 · 수학 · 탐구의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수학은 대수 · 미적분Ⅰ · 확률과 통계처럼 2022 개정 과목에서 출제됩니다 [4]. 2026년도 검정고시가 2015 개정 범위였던 만큼 [2], 2028학년도 이후의 수능을 본다면 바뀐 과목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초졸 ·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의 진학 방법은 나이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교육청 안내를 함께 확인하며 다음 단계를 정합니다.

대치리더스에서는 고졸 검정고시 합격 뒤 평가원 기출문제 풀이 · 입시컨설팅 수업으로 이어서 진학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 준비 순서

준비는 응시할 단계와 회차를 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과목마다 지금 수준을 확인해, 평균 합격선을 넘기기 위한 과목별 목표 점수를 나눕니다.

과목별 공부는 교과서 핵심 개념을 정리한 뒤 객관식 문제로 연습하는 순서가 기본입니다. 이미 합격한 과목이 있다면 면제를 신청할지 먼저 정하고, 남은 과목에 시간을 모읍니다. 시험 직전에는 새 내용을 늘리기보다 그동안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고, 과목마다 자주 나온 개념을 한 번 더 확인하는 데 시간을 씁니다.

오랜만에 공부를 시작하는 성인이라면 처음 몇 주는 시험 과목 전체를 가볍게 훑으며 공부하는 습관을 되찾는 데 씁니다. 학교 밖 청소년은 검정고시 뒤의 진학 계획을 함께 세워 두면 공부의 목표가 분명해지고, 시험이 끝난 뒤에도 공부의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 응시 단계 · 회차 정하기(교육청 공고 확인)
- 과목별 현재 수준 확인
- 평균 합격선에 맞춰 과목별 목표 점수 나누기
- 교과서 개념 정리 → 객관식 문제 연습
- 합격한 과목의 면제 여부 정하기

## 자주 묻는 질문

### 검정고시 문제는 어떤 형식으로 나오나요?

모든 과목이 객관식 4지 택1로 나오고 과목마다 100점 만점입니다. 2026년도 공고 기준으로 초졸은 20문항, 중졸 · 고졸은 25문항(수학은 20문항)입니다.

관련 서비스: [검정고시](https://dachileaders.com/services/geomjeong-gosi)

### 중졸 검정고시 사회에는 역사도 나오나요?

네, 2026년도 공고 기준으로 중졸 검정고시 사회에는 역사(한국사) 내용이 들어갑니다. 고졸 검정고시에서는 한국사가 따로 필수 과목입니다.

### 고등학교를 그만두면 바로 고졸 검정고시를 볼 수 있나요?

아니요, 퇴학(자퇴 포함)한 뒤 시험 공고일까지 6개월이 지나야 응시할 수 있습니다. 장애로 학업을 이어 갈 수 없어 퇴학한 등록 장애인 등 예외가 있으므로, 응시할 교육청의 공고에서 자격을 확인해 주세요.

### 검정고시는 어느 교육과정에서 출제되나요?

2026년도 검정고시는 초 · 중 · 고졸 모두 2015 개정 교육과정 범위에서 출제됐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으로 바뀌는 시기는 해마다 나오는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해 주세요.

## 출처

1. [초 · 중등교육법 시행규칙 제26~38조](https://www.law.go.kr/법령/초ㆍ중등교육법시행규칙) —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확인 2026-10-24
2.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공고 제2026-248호)](https://www.goe.go.kr/resource/goe/na/bbs_1942/2026/06/f2d3f70c-a358-48ad-a585-774e95f9aab2.pdf) — 경기도교육청 · 확인 2026-10-24
3.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 공고(공고 제2026-91호)](https://www.suneung.re.kr/boardCnts/view.do?boardID=1500230&boardSeq=5095611&lev=0&m=0302&s=suneung)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확인 2026-10-24
4.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7년 11월 18일(목)에 시행됩니다](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67335) — 교육부 · 확인 2026-10-24

이 글은 기준일에 확인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시험 · 학교 공고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 함께 보기

관련 서비스:
- [검정고시](https://dachileaders.com/services/geomjeong-g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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